
또한 박지상은 “당신은 공동 연구자들을 모른 척하고 불의의 사고로 감염자가 됐다고 했다. 또 인간의 체질로 만들어주는 물질을 혼자 투여했다고 했다.”라며 이재욱이 했던 거짓말을 하나하나 꼬집었다. 이어 박지상은 “내가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감염자들을 근래에 만났다. 그들은 원장님과 똑같이 인간의 체질을 가졌더라”라고 말하며 이재욱의 수하 J(이지훈)를 만났던 사실까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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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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