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국의 신입생 환영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학 다닐 때 신입생 환영회에 참여했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김소연은 “장기자랑이 두려워 참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소연은 친분을 쌓기 위한 어느 정도의 신고식은 찬성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소연의 신고식에 신입생 환영 신고식 문화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호주 대표 블레어마저 “아까처럼 그런 신고식은 괜찮다고 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