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컬투는 윤진서에게 두 남자 배우의 첫인상을 물었다. 윤진서는 “박유천 씨는 촬영장에 처음 왔을 때 돌아다니면서 끊임 없이 인사를 하더라. 인사성이 참 밝은 청년이다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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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들은 “박유천이 술 자리가면 가장 먼저 술을 시킨다”라고 덧붙이는 등 활발하고 적극적인 그의 성격을 밝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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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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