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성찬 군은 “조정석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면서 “조정석과 같은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해 등에 업힌 적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는 조정석의 영상편지가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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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사춘기인 초, 중, 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관찰을 통해 가감 없이 리얼하게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31일 첫 선을 보였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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