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정규 5집 ‘아이 윌’을 발매하고 국내 활동에 나선 FT아일랜드는 강렬한 하드록 타이틀곡 ‘프레이(PRAY)’로 장르 변신을 시도해 주목 받고 있다. ‘아이 윌’ 일반버전은 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주간 1위를 기록하고 일본 아마존 아시안 팝 베스트셀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록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DVERTISEMENT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