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컬투는 홍진영이 ‘컬투쇼’의 금요일 고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남궁민은 “연락한지 좀 됐다. 진영이도 일을 하고 나도 일을 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컬투는 “이혼 했느냐”, “결별이냐”고 몰아갔고 신세경은 “별거?”라고 조용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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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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