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미쓰에이 민
미쓰에이 민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미쓰에이 민이 컴백을 앞두고 쇼케이스 셀프 홍보에 나섰다.

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림픽 공원 K아트홀 7PM. 멜론 생중계. 미쓰에이 컴백 쇼케이스. 오시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은 미쓰에이 ‘컬러스(Colors)’ 컴백 쇼케이스를 홍보하는 광고판 앞에 앉아 손짓으로 광고판을 가리키고 있다. 민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뿔테 안경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다.

민이 속한 미쓰에이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갖고 새 앨범 활동에 시동을 건다. 이날 쇼케이스는 멜론 PC웹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단독 생중계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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