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 러버스’ 영상에는 유세윤과 개그우먼 안영미, 아프리카TV의 인기BJ 윤마가 출연했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을 통해 유세윤과 인연을 맺은 피쳐에디터 겸 방송인 곽정은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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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광고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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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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