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백-굿러버스’
‘광고백-굿러버스’
‘광고백-굿러버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공익광고 ‘굿러버스’를 공개했다.

유세윤은 지난 30일 자신의 광고 회사 ‘광고백’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과 연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세 번째 공익 영상 ‘광고백 굿러버스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맙시다’에 이어 유세윤이 세 번재로 제작한 공익광고.

‘굿 러버스’ 영상에는 유세윤과 개그우먼 안영미, 아프리카TV의 인기BJ 윤마가 출연했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을 통해 유세윤과 인연을 맺은 피쳐에디터 겸 방송인 곽정은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광고백은 유세윤이 지인들과 설립한 광고회사로 100만원이라는 최소한의 제작비로 광고를 만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광고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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