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뮤지는 정상훈에게 “실제로 양꼬치 가게를 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상훈은 “안 그래도 상표 등록을 하려고 한다. ‘양꼬치엔 칭따오’로 할까 한다”라고 말했다. 컬투는 “‘양꼬치엔 칭따오’는 너무 기니까 ‘양따오’는 어떠냐”며 요식업 선배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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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은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출연 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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