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시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시는 절친한 티파니와 만났다. 티파니는 “한국에 오자마자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함께 학교를 다녔다”며 “같이 있으면 재밌는 친구다”고 제시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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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후배들이 ‘디스 이즈 낫 어 컴피티션’하면서 너를 따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SNS에서 네 사진에 ‘기 센 언니’라 해시태그가 달렸다”고 말했다.
제시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너도 알지만 난 어렸을 때부터 힙합 스타일이 아니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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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 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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