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정종(류승수)은 왕소(장혁)를 살리기 위해 왕욱과 신율에게 국혼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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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욱은 여원(이하늬)을 찾아가 “청해상단에 가서 살겠다. 누이에게 부탁 할 일이 있다. 고려의 명의들은 누이가 잡고 있지 않냐. 냉독증 치쵸법을 찾아달라”며 부탁했다.
신율은 자신을 걱정하는 청해상단 가족들에게 “다들 마음을 다해 전하를 맞이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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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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