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의사 출신 훈남 파티쉐 강도진 역을 맡은 박진우는 빛나는 비주얼과 달콤한 눈빛을 뽐냈으며 윤씨 종가 동락당의 실질적인 가장인 윤승혜로 분한 임세미는 티저 영상에서 간호사, 북촌 관광안내원 등 이색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를 버는 생계형 똑순이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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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어느덧 익숙해져 잊고 살았던 가족의 애틋한 사랑과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전하고자 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가족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꿈을 향한 열혈 청춘들의 도전기와 진정한 가족의 조건을 담아낼 휴먼 가족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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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오늘부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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