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유재석이 공부 잘 하는 아들만 차별하는 어머니에게 조언했다. 31일 방송된 SBS’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고민들이 전파를 탔다.이 날 방송에는 배우 지망생 아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어머니가 고민을 털어놨다. 어머니는 배우 지망생 아들이 평범하게 공부해서 경영학과에 들어가 무난한 회사원이 되기 바랬다. 반면 아들은 기획사 오디션에 붙기 위해 매일 연기연습을 해 모자간의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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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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