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는 1년 5개월 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공백기 동안 각자 개인활동을 펼쳤다. 그중 수지는 가수보다 배우로서 더 활약을 펼쳤다. 이에 대해 지아는 “우리 막내 수지는 연기자로서 이미지가 컸는데 이번에는 작품이 있었는데도 미쓰에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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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는 30일 자정 앨범 전곡을 공개했으며,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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