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이루오와 이두진은 어두운 밤 자동차 안에 앉아 대화를 주고받으며 묘한 분위기를 드리운다. 뿐만 아니라 이루오는 생각에 몰두하고 있는 듯한 정마리에게 갑자기 다가가 볼에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펼쳐지고 있다. 정마리에게 기습 볼 뽀뽀를 하는 이두진의 적극적인 모습이 정마리를 둘러싼 채 전개될 본격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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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이두진, 이루오 두 남자 중에 누구를 택할 것인지,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 지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IO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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