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한열은 미래의 딸 사랑(이레)의 재활을 돕던 중 꾀병부리는 사랑이에 질려 미래에게 “꾀병이다”라 말하고, 그렇기에 고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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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니폼을 본 한열은 미래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 착잡한 마음에 술을 찾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슈퍼대디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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