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장 눈에 띈 것은 다름아닌 ‘초보 짐꾼’ 최지우였다. “여행을 좋아한다. 체력에는 자신있다”며 당당한 첫 등장을 알린 최지우는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H4를 챙기면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 예고되며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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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첫 여행지인 두바이의 숙소 예약을 첫 미션으로 받아 고군분투했다. 최지우는 예약에 문제가 생기자 맨발로 프론트를 찾기도 하고, H4를 홀로 이끌고 아쿠아리움 구경을 하는 등 초보 짐꾼으로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하며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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