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의 등장에 성시경은 “저는 케이윌의 소속사가 부럽다”라고 말하자 케이윌은 “우리 회사의 기둥”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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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시경은 소유에게 “케이윌이 남자로 느껴졌었다고 답 한적이 있었다고 들었다”라고 말하며 화제를 돌렸다.
소유는 “나는 향기에 되게 민감하다. 미국에 큰 매장 있잖냐. 멋진 모델들이 상의를 벗고있는 매장. 그 매장에서 나던 향수냄새가 좋아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그 이후부터 남자한테 그 냄새가 나면 좀 호감이 가더라”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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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마녀사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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