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유출 경로 등 사태 파악에 나섬과 동시에 해당 영상을 저작권 침해 신고 조치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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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논란과 관련해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 3월 초 공식 입장을 내고 서로 사과하며 마무리했다. 당시 이태임은 “예원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고 전한 데 이어 예원도 “서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심려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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