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은 이재훈을 향해 “삼촌, 1박 2일 동안 많이 배우고 갑니다. 꼭 해남 6호 되시기를 바랄게요. 해남 해녀 화이팅”이라고 씩씩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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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7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2월말 제주도에서 진행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촬영 중 이태임과 예원이 말을 주고받다 이태임이 욕을 하고, 예원이 이에 대해 당황하는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논란을 빚는 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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