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산채로 몸을 옮긴 두 사람은 촌각을 다투는 긴급한 상황 속 에서도 그동안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진심을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그동안 김은기를 밀어내기만 했던 국인엽이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있어 두 남녀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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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정유미와 김동욱의 진심은 27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드라마하우스, 코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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