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동민은 “FT아일랜드가 앉아 있던 자리가 레드벨벳이 앉아 있던 자리다”라고 말했다. 이에 FT아일랜드는 의자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FT아일랜드의 모습에 장동민은 “종훈 씨 자리가 예리가 앉아 있었다”고 덧붙였고 FT아일랜드는 환호를 해 레이디제인의 핀잔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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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티아일랜드는 정규 5집 ‘아이 윌(I WIL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프레이(PRAY)’로 활동에 나섰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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