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는 등 거침없는 고백(?)에 주위를 당황시켰다는 후문.
한편, 쑥을 캔 후 내려오던 중 김국진이 수레에 강수지를 태운 뒤, 뒤에서 밀어주며 미묘한 러브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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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안티에이징’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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