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장동민은 “예리는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뭐라고 하느냐”고 물었다. 예리는 “뮤직비디오를 학교에서 처음 봤다. 친구들이 나왔다고 해서 뮤직비디오를 보고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니 내가 나오더라 신기했다. 친구들도 “야 너 나와!”라며 신기해했다”고 답했다. 이어 슬기는 “인터넷에 보면 예리가 급식을 두 번 먹었다는 목격담도 나오더라”고 예리에 대해 이야기했고 예리는 “제가 매점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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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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