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권석정 기자]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가장 뜨거운 서민경제의 이슈가 되고 있는 전월세 대란의 대책을 이야기한다.
이번 주 방송될 MBC의 시사 토크 프로그램 ‘이슈를 말한다’에서는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이 출연한다. 유장관은 이날 방송에서 서민들의 근심거리인 전월세 대란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따른 가계 부채 증가까지 다양한 관련 이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요일 아침 7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베테랑 MC인 왕상한 교수(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진행하고, 여야 중진급인 홍문종 의원과(새누리당) 윤호중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패널로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게스트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차례로 출연해서 소신을 밝히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주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29일(일) 아침 7시 10분 방송된다.
권석정 기자 moribe@
이번 주 방송될 MBC의 시사 토크 프로그램 ‘이슈를 말한다’에서는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이 출연한다. 유장관은 이날 방송에서 서민들의 근심거리인 전월세 대란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따른 가계 부채 증가까지 다양한 관련 이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요일 아침 7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베테랑 MC인 왕상한 교수(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진행하고, 여야 중진급인 홍문종 의원과(새누리당) 윤호중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패널로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게스트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차례로 출연해서 소신을 밝히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주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29일(일) 아침 7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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