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 한국 기술력으로 1억년 전 백악기 공룡시대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으며, 이미 스토리와 작품성을 인정받아 유럽, 중동, 남미 지역 등에 선판매돼 100만 달러 이상이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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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다이노 타임’ 메인 포스터는 어니, 맥스, 줄리아가 티라노사우루스 위에 올라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포악한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를 핑크색으로 표현해 러블리한 공룡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토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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