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편 속 강력계 형사를 꿈꾸는 무각(박유천)과 경찰견보다 확실한 촉을 지닌 초림(신세경)의 운명적인 만남은 범인 검거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그간 갈고 닦은 액션 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인 박유천의 막강 액션연기와 넘치는 흥을 주체 못하는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는 봄처럼 산뜻하고 발랄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들끓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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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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