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윤진은 “내 직업은 통시통역사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영어, 인도네시아어, 불어에 능통한 모습을 보이며 출연자들의 환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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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이윤진은 방송에서 비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마이클 조던, 베컴 등 유명 운동 선수들의 통역을 역임했음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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