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의 ‘아빠 어디가2’ 출연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걱정했다. 리환이가 학교도 가야 하는데 얼굴이 알려지면 힘들지 않냐. 또 아이 성격이 노출되는 것도 부담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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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어서 그런 것 같다. 익숙해지니 잘하더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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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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