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6년 혜성처럼 등장한 개그우먼 김미려는 무명 시절도 없이 ‘사모님’이라는 코너 하나로 그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김미려는 가수로 활동하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2013년 정성윤과 결혼을 한 김미려는 딸 모아를 얻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ADVERTISEMENT
또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딸 모아의 모습도 공개된다. 신혼을 즐길 새도 없이 육아 전쟁에 뛰어든 정성윤과 김미려의 초보 육아 일기를 엿볼 수 있다.
딸 모아와 초보 엄마 아빠, 정성윤과 김미려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전 8시 55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M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