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준 CP는 시즌2의 관전 포인트로 ‘드라마적 스토리’를 꼽으며 “추리의 재미뿐만 아니라 스토리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출연자들이 처음부터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 측면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즌1에는 모든 출연자가 용의자였다면 시즌2에서는 한명의 출연자가 탐정의 롤을 수행하게 되는데 윤CP는 “’크라임씬2’의 탐정은 사전 정보 없이 시청자의 시선에서 매 회 다섯 명의 용의자와 함께 사건을 추리한다. 탐정은 범인에서 제외되며 범인 지목에 2표를 행사하는 권한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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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투톱 박지윤, 홍진호에 천재감독 장진, NEW 브레인 장동민, 대세녀 EXID 하니까지 다양한 분야의 최강 추리 라인업을 완성한 ‘크라임씬2’는 4월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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