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제작한 명필름은 “한국영화의 대표적 리얼리즘 영화이자 음악 영화로서의 성취를 이룬 이 작품을 원작으로 첫 창작 뮤지컬 제작에 도전한다”고 알렸다.
ADVERTISEMENT
오디션 접수는 4월 13일까지며, 서류전형을 거쳐 1, 2차로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 블로그’(http://blog.naver.com/m_waikiki)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로 재탄생될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7월말 명필름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첫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명필름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