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국제영화제협회 주관하에 2007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영화 시상식으로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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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비롯해 ‘라디오 스타’ ‘실미도’ ‘부러진 화살’ ‘축제’ 등 안성기가 출연한 영화들이 상영된 ‘안성기 특별전’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고. 또 영화 상영 후 안성기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기도 했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은 한 남자의 이야기로, 4월 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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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명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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