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가운데 박명수가 실제 부인을 걱정하며 난색을 표해 시청자들을 궁금케 하고 있다. 박명수는 박주미를 가상의 아내로 맞이한 순간부터 부인의 반응을 예상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박명수는 이번 방송에서 절정에 달한 박주미와의 신혼 분위기에 푹 빠져버리고 만다고 한다.
ADVERTISEMENT
후끈 달아오른 신혼 분위기로 멘붕에 빠진 박명수는 27일 오후 11시 10분, ‘용감한 가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KBS2 ‘용감한 가족’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