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석은 비행기에 탑승한 외국인 승객이 다른 승객이 먹고 있는 라면냄새에 불만을 제기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영어 면접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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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면접을 시작한 김지석인 “진정하라”라는 말을 반복하다가 결국 승객에게 “저한테 뭘 원하시냐”라며 막무가내 응대로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면접 후 김지석은 “한국어로 했으면 정말 잘했을 것”이라며 아쉬워하며 영국 유학파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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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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