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변정수의 두 딸 채원, 정원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변정수와 24세 차이, 같은 호랑이띠 딸 채원은 변정수에게 “갱년기다”라고 말하는 등 아웅다웅 다투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엄마 맘은 그렇지 않은 것을 아니 괜찮다”고 말하며 다정한 모녀사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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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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