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업이 끝난 후 전학생들은 ‘수요음악회’를 준비하기 위해 모였다. 지민과 함께 하고 싶었던 전현무는 지민을 찾아 함께 AOA의 대표곡 ‘사뿐사뿐’을 부르자고 제안하며 “우린 쌍둥이니까”라고 뻔뻔한 이유를 대며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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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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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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