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를 만난 잭슨과 배우 료헤이는 한국어를 못하는 척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김수미가 잭슨에게 자신을 소개하자 잭슨은 김수미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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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의 반응에 료헤이와 잭슨은 놀란 것도 잠시 계속해서 “누나”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려 김수미의 마음을 녹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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