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영라는 돈이 많았지만 법조계 쪽으로 인맥이 약했기에 법조인인 한정호(유준상) 부부에게 대응하고 싶어했다. 이에 지영라는 사법고시 수석 인재인 윤제훈을 예비 사위로 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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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정호도 전화를 해 “내가 작업 중이다”며 윤제훈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SBS ‘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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