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이른바 ‘터키 유생’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에네스 카야는 유부남이었음에도 총각인 척 하며 여성들에게 접근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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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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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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