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루어진 최종 커플 선택에서 제임스의 고백을 거절한 효성은 타쿠야에게 전화를 걸어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이때 타쿠야는 “다시 전화하겠다”고 그녀의 전화를 끊어 효성의 마음을 알쏭달쏭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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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리턴즈’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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