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자유 데이트 시간이 주어졌다. 이날 현우는 러브폰을 이용해, 처음부터 줄곧 호감을 표현했던 후지이 미나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우의 지고지순한 마음이 통한 것일까, 미나는 현우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ADVERTISEMENT
사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리턴즈’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