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생인 박지빈은 지난해 입대를 계획했으나 지난해 6월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이를 미뤘다. 이후 몸 담았던 키이스트와의 계약 관계를 마무리하는 등 입대 준비를 해 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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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 남자 스타들의 군입대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빈은 20살을 갓 넘은 어린 나이로 일찍이 군복무를 결정해 눈길을 모은다. 박지빈이 국방의 의무를 다 한 뒤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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