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현우는 24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하여 샤넌의 ’20인치’를 선곡하며 “샤넌 씨가 더 잘 돼서 더 봤으면 좋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날 현우는 “이상형이 샤넌에 가깝냐”는 김창렬의 질문에 “이상형이기 보다는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 본 사람이라고… 형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현우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