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창렬은 “두 사람 모두 엄청 흔한 본명을 사용하고 있다. 예명을 고려했는가? 후보는?”이라는 질문을 했다. 김민수는 “빈, 조 등의 외자를 회사에서 생각해봤다. 입에 붙는 것도 없어서 그냥 김민수로 나왔다”고 답했다. 현우는 “김현우를 생각했다. 완전 본명으로. 김현우를 치면 정말 많다. 그래서 현우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알스컴퍼니, SH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