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이날 서강준과 공명이 촬영장에서도 알콩당콩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마저 촬영을 진행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서강준과 공명은 MBC ‘화정’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준비 중이다. 서강준은 ‘화정’에서 홍주원 역을 맡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됐으며 공명도 호위무사 자경 역으로 캐스팅돼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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