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티 연회장을 배경으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셀피 삼매경에 빠진 안다와 질리안 청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 얼굴을 맞대며 미소를 띠고 있는 한-중 미녀스타들의 훈훈한 우정에 눈길이 가는 한편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녀스타 옆에서도 굴욕 없는 안다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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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던 안다는 지난 달 26일 스타일리쉬 R&B 어반 스타일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 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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