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그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아내 윤미래와 MFBTY의 같은 멤버이자 타이거JK의 숨겨진 조력자 비지(Bizzy), MFBTY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랩 몬스터가 출연해 숨겨진 타이거JK의 모습에 대해 숨김없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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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는 한국 힙합의 대부라 불려온 진중한 모습과 상반되게 아내 윤미래에게 틈틈이 사랑고백은 물론 의외의 애교를 보여주는 등 ‘사랑꾼 타이거 JK’의 모습을 보며 ‘4가지쇼’ 제작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이에 윤미래는 “그는 사랑을 위해서는 슈퍼 히어로가 된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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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리플 타이틀곡은 ‘4가지쇼’ 제작진과 함께 최종 선곡했으며 특히, 타이틀 곡 중 ‘헬로 해피’ 뮤직비디오는 ‘4가지쇼’에서 직접 제작해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 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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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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