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태진아는 “가족들과 내가 번 돈으로 여행 한 번 가보자 해서 간 것이다. 구정 이틀 뒤가 내 생일이기 때문에 기념하기 위해 간 여행이었다”라며 LA에 가게된 이유를 밝혔다. 또 도박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태진아는 억대 도박을 안 했다. 내 아들 이루 역시 게임을 안 했다”라며 단호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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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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