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앵그리 맘’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명품 재즈 OST로 관심을 받았다. 트럼펫 주자이자 재즈 뮤지션인 이주한이 음악감독을 맡았고 라우드피그가 제작을 총괄했다. 이주한 음악감독은 ‘사랑한다 미안해’에서 이국적인 팝 사운드와 알리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더해 호소력 짙은 발라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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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맘’ OST 1교시 ‘사랑한다 미안해’는 오는 25일 정오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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